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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련회 둘째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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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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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나팔과 함께  둘째날 시작
아침 출근팀 모닝빵으로 대처하고 출근
 
가이사랴에 고낼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사도행전10장의 말씀을 본문으로 큐티를 하면서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조별로 흩어져 풍성한 나눔을 하였다.

기대하고 고대하던 아침식사 !!
집사님들의 요리솜씨가 된장국과 김치찌게로 선을 보였다. 음식맛은 손끝사랑에서 난다고 그랬던가! 정말 아침식단으로는 최고였다. 청년들을 사랑하는 손끝사랑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찬양으로 이어지고 우리는 주인과 종게임을 했다. 자매들이 먼저 아무 형제라도 맘 내키는대로 찍을수 있는 특권을 주었다. 그리고 주인과 종을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종은 주인이 시키는 모든 명령에 순종하는 게임이었다. 은식이의 기발한 명령, 알게 모르게 사귀는 예비커플들의 명령, 어쨋든 종은 예 주인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한턱 거하게 쏘아야 할 사람들, 그리고 오는 주일 아이스크림으로 청년들에게 모두 돌려야 하는 친구들 등등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안웅현 강도사님의 오전특강후 조별 모임에서 교회는 무엇인가? 청년부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 청년부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가지고 현실적인 나눔들을 했다.
어떤조는 마을 산당꼭대기에서 모임을 가지고 찬양을 했는데 그 현장을 본 마을 사람들이 민원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아무 어려움없이 문제는 처리되었는데 아무튼 우리는 그 마을 우상의 중심부를 예수이름으로 강타 한 통쾌한 사건이었다. 그후 그곳은 우리의 기도처가 되었다. 앞으로 그곳에 교회가 들어설것을 확신하면서 다시한번 그곳을 복음으로 점령하려고 한다.

점심은 냉면    ~ 얼음 동동, 삶은계란 반쪽, 맛있는 양념, 쫄깃쫄깃 면발
점심후 학교운동장으로 모두 행진, 미니올림픽을 하는 시간이다. 조별족구, 짝피구, 얼음짱대회, 한마음이 된다는 것이 이토록 즐거운 일이 었던가? 이전에 우리 이것을 알지 못했던것 같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 청년들이 너무 멋있게 놀았다. 신나는 응원전과 겸해서 악바리들의 근성을 보면서 웃고즐겼다.

저녁 바베큐파티를 위해 숯불을 피우러 조금 일찍 올라가야 했다. 훅훅 불어가면서 눈물흘려가면서 불을 살려 요리를 했다. 담임목사님께서 청년들 격려차 오셨다. 오픈 찬양을 찬양팀이 잘준비하였고 드디어 이강욱 목사님의 저녁집회시간 결단을 요구하면서 우리 모두들 은혜의 자리로 인도해 주었다. 늦은밤에 퇴근하고 왔던 친구들 그리고 격려차 오신 부모님모두가 함께 하나가 되어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쿵더덕 쿵덕 함께 춤을 췄다. 부모님 그리고 강사들 모두 보내고 이제는 촛불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기도제목을 물어보면서 함께 관심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큰원 작은원 만들어 빙빙 돌면서 서로 말이 끝나기도 전데 돌고 돌고.. 늦은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친구들을 불러세워 함심하여 기도했다. 몸이 아픈 친구들을 세워 합심하여 기도했다. 얼마나 흘렀을까? 자정을 훨씬 넘어버린 시간 그렇지만 이토록 의미있는 마지막 밤을 잠으로 보낼순 없었던지 여기저기서 밤샘 대화소리가 숭얼숭얼,,,

24시간이 부족했던 둘째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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